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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이번에는 중드! 천성장가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9:59

    안녕하세요. 스텔라입니다.한국의 추석 전 며칠 놀고 그라고 sound에 조금 의욕을 잃어버려서, 1을 잘 못하겠더라고요.아무것도 하고싶지않으니까 재미있는 것도 없고... 넷플릭스도 없고, sound도 적은 sound적... 역시 재밌는 게 없어요.왜 이렇게 업데이트는 느릴까? 요즘 미드드라마도 그렇고 영화도 별로... 그래서 이번에는 '중도'에 도전해 봤습니다.넷플릭스에 추천된 가운데 '그래도 제일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는 천성장가. 성인이 되어서 과인서처 sound에서 본 중국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결론을 말하면... 너 무겁고 느려서... 무리가 많았어요. .그 때문에 인간적으로 70말은 개성 자귀 나무 길지 않니? 넷플릭스에서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편수로 이루어진 콘텐츠라고 한다!!! 그래서 원래 이 내용물이 이런 구성인가요? 하나 꽃이 끝날 때 표준적인 살짝! 끊겨요. 저희 과인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끝날 때 조금 끊는 의견이 있는데 이건 표준 딱 끊어버립니다. 그래서 보다가 어이없어서 Sound 과인이 왔어요.원래 중국에서는 56부작으로 방영된 때문 넷플릭스에서 70부작으로 방영하는 때문에 이런 1이 발생한 것 같군요.넷플릭스의추천콘텐츠는요새별로없는데중간점정도는주고싶다는천생성장자였습니다.아무튼 끝까지 보는 재미는 있었으니까요.Shift+D키로 속도 조절해 봤습니다. 중간에 3베속까지 올리고 약 3시간 이상 보면 멀미가~~ㅎㄷㄷ 어쨌든 표준 하나 배속으로 보면 이에키이과 행동이 자라 자귀 나무 늦어서 답답할 때가 많군요.왕족이라 늦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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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국이 멸망하고 천성국의 건국 영세정(현재의 천성국왕)의 통치 중 많은 왕자들이 서로 태자로 책봉되어 권력을 가지기 위해 싸웁니다.관직을 가진 추가 자루 미라는 딸이 있지만 6번째 왕자와 결혼이 오죠무포 되어 이때부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줄거리를 쓰려니까 정말 길고 스포일러가 많아서 중단. 넷플릭스 횟수 정보에도 중거리가 자세히 나와 있었어요. 다만미드의경우횟수정보를보면실제스토리를잘모르겠지만이건좀정리해놓은감정입니다.​ ​ 스케 1이 웅장하고 사람이 많아 본인에게 오세요.제작비를 많이 쓴 것 같은 장면이 많았습니다.현란한 무술도 가끔 본인이지만 볼만한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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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차가운 사람이고 자식보다는 왕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우리도 조선시대 왕권을 위해 서로 싸우고 죽였는데... 권력이란 그렇게 무서운 것 같아요.화려한 궁중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옷이나 집안일 같은 것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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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봉지미, 세계는 봉지미를 가운데로 돌아갑니다.ᄏᄏᄏ남자들은 다 봉지미만 좋아하구!! 약간 식상해요, 이 부분.전부 주인공인 여자애들만 좋아하는 하이틴도 아니고.. 근데 한예슬 닮지 않은 자신감인가요? 중국 배우 니니라고 하는데 원래 영화만 찍고 아내 소음의 드라마 작품을 한 게 이 천성장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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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혁의 지략가로 나오는 신자연 삼국지를 보면 제갈공명 같은 역할로 매력도가 아주 떨어진다.이렇게 China 드라마 특유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子供된 대사는 처음 소음에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나중에는 좀 화가 났어요. 저 녀석의 시 좀 읊지 마! 소음... 추천한 내용인데 디스가 좀 많은 것 같군요. 결론부터 스토리하는 스타일에 익숙한 탓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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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혁 역의 총각.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들 사이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는 좀 질렸어요. 그 흔한 키스신도 본인이 오는 곳에서 저의 인내심까지 테스트 받았습니다. 주인공들이 우는 부분이 많아서 기쁜 느낌 그래도 여주인공과의 인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어려움 속에서 결미왕이 될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된 거죠.날카롭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잘 소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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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봉지미 어머니와 동상 역할이 좀 우스꽝스럽지는 않은데 한국 드라마 특유의 오버 연기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얼마전에 영화 '유랑지구'를 보고 '아라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줄 알았는데... 과장된 몸짓과 목 sound가 연극하듯 연기를 해서 좀 어색했어요.이것이 츄은국스타ー 1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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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위를 다투는 왕자들의 적장자 세자도 죽고... 왕자들이 하나 둘 죽어서 자신 갑니다.승자독식 상념이 드라마에서도 자신 있는데... 같은 계략을 꾸며도 주인공은 선량한 얼굴이고, 다른 왕자들은 나쁜 표정을 짓고 있어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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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순애보단 첫눈에 반해서... 그사람이 나를 보지 않아도 꼭 댁만 바라봐줄게!! 이런 거... 이런 건 맨날 여주인만 받아 억울할 거야.금과 인왕까지 봉지미에게 순정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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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세상에 남장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여주(봉지미)에게 공주님도 반해요.세상사람들은 모두 봉지미에게 반한다? 하지만 역시 죽는것도 본인에게만 국한되고.... 하인의 측근이 제거되고 중간에 본인도 눈물을 흘리며 소음이 아팠어요.시작을 스토리걸... 막상 시작하면 역시 못말리는 천성장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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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님마다 왜이렇게 사연이 많은지...어머님이 달라서 문제가 많습니다. 애초에 후궁에 들어갈 걸 그랬어요! 이런 일이 더 적을 텐데. 왕들의 욕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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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소설은 여자 주축으로 흘러갔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좀 더 남자에게 휘둘릴 것이고 운명을 개척한 멋진 여성 캐릭터로 나왔으면 했어요.문무에 뛰어나고 지혜와 재색을 겸비한 완벽녀인데. 결국 사랑 때문에 무당신이 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어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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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을 지키는 호위무사고등학생 같은 옛 얼굴이 좀 그 시절을 떠올리고 설레게 하는 비주얼! 하지만 대사가 별로 없어서 다행일 정도로 뭔가 불균형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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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까... 정말 숨을 죽이고 3베속까지 달렸기 때문. 3개에서 70부작 다 보고 리뷰하고 있어.즌마니아 쪽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저는 당분간 즌은 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천성장이 이거 하나라도 충분히 진을 쳤고... 힘들어서... 당분간 역사물은 보고싶지 않을 것 같아요.특히 왕권 다툼이라든지, 내용이 형님과 비슷해서... 거기에 역사물이나 사랑이야기가 메인인 것 같고, 중반에는 잠시 new소재물이나 패스~그래도 한국영화나 아시아권 컨텐츠는 별로 보지 않아서, 저는 신선함이 좀 있었습니다.볼 것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세트라든지 의상이라든지 굉장했다...배우들 비주얼도 좋고... 한번쯤은 가볼만한 넷플릭스 추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위에서는 시 같은 대사가 질려한다고 했지만 한편으론 끌리는 게 있어 운율이 주는 소견의 여백에 감탄하게 되죠.요즘에 볼 게 없어서 슬슬 중반까지 손을 뻗어봤습니다.내 취향에 맞는게 별로 없는 감정... 넷플릭스도 약간 정체된 감정이 생기네요.한국영화도 많이 방영되었으면 좋겠는데...얼마전 정말 재밌게 봤던 사바하가 올라왔고... 존 이스토리 충격? 조금 渋은 느낌을 준 아이의 주연 버닝(이 영화는 전에 정말 재미있었지만 다른 추천인 모두는 재미없다고...) 편식이 커서 예술영화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좀 난해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가씨, 마약왕, 목격자 등... 있긴 한데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한 감정이네요. 킹덤 시즌 2완전히 기다리는데 아직도 못하고...(눈물)2020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지만...리미트리스와 마르코 폴로는 시즌 중단으로 재미있는것좀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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