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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인혼자산다 박정민 펭수덕후 /과인이/매니저 없이 지낸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2:57

    #나쁘지 않다 혼자 자산이다 박정민 #펜스덕프 #박정민펜스덕프 #박정민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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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단독산에 박정민과 이장우가 출연했습니다. 박정민은 방콕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단독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캐리어를 이끄는 박정민의 모습에 멤버들은 매니저가 있느냐고 묻고 정민이는 보통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단독 스케줄을 합니다. 그게 편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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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은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작업실 겸 집으로 쓰는 이 공간은 표준 소가족의 집과는 달리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박정민은 "본격적으로 모습을 한지는 5년 정도가 됐다","이 곳에 이사 와서는 두달 된 원래 스튜디오였던 곳이지만 집에서 쓰고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박정민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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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에 떨던 박정민은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히터를 켜고 요염한 자세로 발을 녹이기 시작한다.이어서 소파에 웅크린채로 자면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누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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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깬 박정민은 복고풍 가득한 취미를 즐기고 바로 예전 앨범을 카세트테이프로 수집해 듣는 겁니다.특히 정민은 카세트테이프로 김국환의 아버지와 함께 투비투바를 들으며 이 음악을 나쁘지는 않다, 이걸 듣고 다시 들었는데 오열했다. 가사가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당신이 어떻게 자라길 바란다'' 하고 싶은 1을 하라'과 이야기하지만 ​ 다 무어 쿠루루 들면 괜찮아이도우은의 아버지의 모습도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다며 내 인생의 음악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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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히 시간을 보내던 박정민은 드디어 식사 식사식!! 먹기 위해 밖에 나쁘지 않았던 곳에서 식당으로 향하던 박정민은 경사스러운 쪽의 스티커 사진기를 발견하고는 멈췄다 그리고 혼자 사진기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 박정민은 "보통 혼자서 여행 가서 뭐 1프지앙어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 어느 순간부터 스티커 사진을 찍게 됐다"며 혼자 사진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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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만난 박정민은 서로 대화도 하지 않고 침묵 속에서 밥만 먹고 숨막히게 한다 ᄏᄏ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박정민은 친한 언니가 아닌 개그맨 박지성을 만났고, 박지성은 '펜스'의 팬인 박정민에게 펜스가 나쁘지 않았던 화보부터 명함까지 각종 굿즈를 선물했다.펜스의 그라비아를 보면서 박정민은 "귀여워"를 연발, 여느 때보다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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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방송에서 펜스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던 박정민은 누군가에게 빠져서 뭔가를 모으는 게 아내의 얘기라며 펜스가 힘내라는 얘기를 대신 사랑한다고 했는데 그 얘기가 너무 울컥 치밀었어요.펜스를 자신 있게 '아 이런 게 힐링이다'라고 해서 박정민을 더 궁금했어후후후, 펜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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