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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양PPT/피날레/피날레로 찬양PPT 만드는 법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1:14


    교회에서 PPT 책자를 맡게 되고 나서는 우연한 생각이었다.그러나 사는 게 너무 바쁠 뿐 아니라 칭찬 PPT를 만들 1번 없었기 때문에 이 질문은 곧 잊혀졌다.그러던 어느 날 칭찬팀으로 부서를 옮기게 됐고 이 질문은 금세 다시 떠올랐다.호랑이도 제 얘기하면 온다, 칭찬 팀 단톡방에 어떤 찬미 PPT가 없다고 만들 사람이 있느냐는 카카오톡이 도착했다.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피날레 프로그램의 Graphic 기능을 이용하면 가능하다는 생각의 손을 들어줬다.다행히 도전은 성공했고, 이 기쁨을 맛보고 싶지는 않다는 소견에 포스팅합니다.(몇 년 전 지식인에게도 피날레로 칭찬 PPT를 만들 수 있느냐는 질문이 올라왔지만 해결하지 못한 채 남아있는 것을 보고 아쉬워서 포스팅하기도 한다.칭찬 PPT는 NWC에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제작과정을 보니 방법이 소견보다 훨씬 복잡했어요.포토샵도 설치해야 하고 가사 입력의 어려움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그래서 최대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1.JPG.2. 회판 ​ 이 두개만 있으면 된다. 포토샵도 필요 없다. 하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 한계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JPG파 1을 쓰고 있기 때문에 토대가 흰색 아니면 안 됩니다.(자연스럽게 보이고 싶다면)포토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떤 토대도 sound의 표를 가지고 둘 수 있지만 나쁘지 않아는 그림판에서 JPG파 1을 편집하고 흰 바탕에 데려오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었다 창 도판도 매우 진보했지만 아직 포토샵 프로그램처럼 sound표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제1우선 JPG파 1을 만드는 방법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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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를 만든 후 Graphics Tool을 선택합니다.이때 악보개의 줄은 2절(동기)이다. 피날레의 상단 메뉴 Utilities에서 Fit measures 들어 2절에 설정하면 된다. (단축 키는 Ctrl+M)2절인 이유는 칭찬 PPT의 국룰(?)이기 때문이었다. 무언의 나라 룰인 것 같다. 십중팔구 전부 한줄 당 2절에 설정된다.아마 악보와 가사의 가독성을 고려한 것 같다. 미시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가시적으로 소견하면 PPT 슬라이드 중 하나인 상을 명료하게 보이도록 유도한 것 같다. Graphics Tool에서 Export Pages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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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종류를 JPG로 선택하고부터는 가급적 Resolution을 500으로 설정하면 좋겠다.개인적으로 파일이 가장 예쁘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설정 값인 것 같아서요.​ 바탕 화면에 자신 오게 보존하고 파일을 클릭하면 3D그림판으로 즉시 자신 온다.맥북의 경우도 그림판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듣고 있지만 윈도처럼 금방 하고 올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파일을 자르고 편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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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본인이 온다. 편집 전 피날레에서 글꼴과 글꼴의 크기는 Ctrl+L을 누르면 본인은 Lyrics Window에서 자율적으로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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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가사를 전체 드래그 한 후 Font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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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창문이 떠오른다."(이글을 읽고 있는 분 중에 피날레의 초심자도 있을 것"이라는 소견에 사진을 애석해서 설명한다.)​ 이처럼 2절씩 JPG파일을 만든다. 노가다... 노가다... 큐우인데 기쁜 마음에 땀 한 땀 만든다. 이탈리아 장인에게 빙의해 파일이 준비 완료되면 지금 땅을 만들 시간이었다.앞서 말했듯이 포토샵의 힘을 쓰지 않고 JPG파일로 만들어 놓은 이상, 우리는 흰 슬라이드만 서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디자인도 포기할 수는 없다.그림판아, 부탁해.우선 심정으로 들어가는 리드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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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봄인 만큼 벚꽃이 나쁘지 않아 무종이를 가져와 보았다.편집하지 않아도 원본의 너로, PPT에 쓰기 쉬운 적절한 이미 만들어져 있다.(tmi: 가운데 둥글게 비어있는 부분에 글씨를 쓰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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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보파 하나를 차지하는 공간을 예상하고 스프레이를 뿌린다.​


    대략 두 가지 유형을 만들어 봤어.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템플릿이 더 좋았는데 악보를 넣으려면 왼쪽 템플릿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실제로 제작할 때 기본 템플릿으로 썼어요.(첫 부파 하나에 넣어두었으니 자유롭게 사용하세요.지금 악보파 하나를 잘 배치해서 만들면 된다. 저는 PPT 능력자가 아니기 때문에 눈대중으로 악보의 비율을 대략 맞춰야 했습니다. 결과 샘플을 바로 유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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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3과 타이틀이 매우 독특한 칭찬이 있다. 자주 듣는 칭찬이지만 아직 PPT가 없어서 바로 업로드 할 예정이었다. 신앙생활을 하는 작곡 전공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자신의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작곡전공이 없어도 모든 피날레 사용자에게, 나아가 본인이 사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글을 올리고 있다.(아마 시벨리우스 자신 뮤즈 스코어도 동 1을 거둔 비결에 PPT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었다)주머니 사정이 그에은츄은아탄의 포토샵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감정도 있다. 그때도 PPT를 만드는 비결을 알아보고 글을 쓰고 싶다.우리의작은능력이다른사람을돕는큰힘이되길바라는마음으로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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