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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이동진의 라이브톡 후기 (스포)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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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아직 머리가 이상해졌어" "리뷰를 해야 하는데" "스토리 익못... 정신 차리고 글을 써야죠" <유전> 감독의 신작 <미드 소마> 그 전문을 쓰고도 스토리를 했지만 나는 <유전>을 본 적이 없어요.그 무렵 무섭다는 말이 많아서 기가 질렸던 나는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아 어떻게든 팔짝 뛰었습니다.ᅲᅲ 그런데<미도소ー마> 보는 깡통이면<유전>도 보인다 것 같은데...거기에<유전>은 한개 5살이잖아?. <미드소마>는 정불이지만, 정말에 대해 스토리를 쓰면 수위는 소음...선정성은 상당히 높습니다.눈을 감아버릴 정도의 잔인한 장면도 몇번인가 있습니다.게다가 마약 소재의 말도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위는 꽤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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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계석으로 관람했습니다.우선... 음... 보고 과인온 후기는 정이스토리의 충격적이라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 스토리를 쓰다보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굳이 한 개 위라면 이 스토리가 나올 것 같네요.영화 너무 좋아요(웃음)러닝 타임이 2시 노노 20분에서 길고 긴 설마 전혀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나 전 영화 볼 때 언젠가부터 시계 보고 있는 훈련이 생겼는데 2시 노노 20분이라는 시대 동안 한번도 시계를 보지 않고 영화에 집중했습니다.존 이스토리 오랜만에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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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이건 정말... 후유증이 오래걸리네... 하지만 생각보다 불호평도 많아서.. 조금 놀라네요.일단 영화 시작한지 5분쯤 되서 보면 감탄사를 가져왔습니다.마침 들어갈 생각이 '와서... 이는 올해 역대급 영화이다'에필로그 5분만 봐도 끝났다 생각했는데 쭉쭉 보면서 이건 표준. 공포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깜짝 놀래키는 장면은 정말 말도 안 되는데 이렇게까지 사람을 소름끼치는 걸까.표준적인 분위기와 환경이 너무 아름답지 않아 겁이 난다, 그래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압도적입니다.이건 마약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다 보면 영화에서 마치 제가 마약을 한 것처럼 그래픽으로 보이는 연출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이야기를 보는 내내 어지럽고 정신이 없었어요. 내가 다 마약인 줄은. 그래서 <유전>도 이런 식이었는지 모르지만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여기가 지구인지 내가 있는 이곳이 영화관인지 혼란스러울 정도.영화를 보고 나빠지면 모든 것이 주눅이 든다. 표준 흐릿한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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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꽤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해석을 구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아무래도 관객이 본 대로가 정답인 것 같아.(어떤 영화 자신과 같은지...)뭐랄까, 굳이 하나하나 말하자면 해석의 여지는 무한하지만 해석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낄 뿐 아니라 감독이 해석하도록 만든 영화도 아닌 것 같다.이동진 평론가도 내용을 썼는데 감독의 목표는 그들의 의식을 곁에서 지켜보듯 관객을 참여시키는 것이었을 것이다. 나도 공감한다. 그저 그들의 의식을 지켜보고 느낀 감정이 이 영화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그것만으로도 영화를 보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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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해 보면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닌데 왜 이 영화가 이렇게 기분 나쁘게 느껴졌을까.좀 사이비단체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문화충격? 이런건 아내 sound 보는 광경이니까.. 그런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하는것 자체가 충격적이었던것같다.미드소마는 실제로 스웨덴에서 낮이 가장 긴 여름 축제다.역시 영화에서 지내온 할아버지 할머니가 벼랑에서 뛰어내리는 것부터 날개를 찢는 행위도 실제로 하고 있는 의식이라고.미드소마라는 축제만으로 이렇게 공포를 자아내게 했다니 감독 ᅲᅲᅲ그들에게는 チョン스토리는 오히려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이고 의식이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남이 보면 끔찍하다, 이상하다, 정신병에 걸릴 것 같다는 스토리가 절로 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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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스틸컷만 봐도 그 장면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아..가장 기억에 남으면서도 충격적인 것은 단연 마지막 섹스 장면과 그것을 보고만 대니가 통곡하고, 함께 우는 여자들의 우스운 장면.이영철 평론가님이 코미디 영화라고 했는데 이건 아마 두려워해야 하는지, 웃어야 하는지, 두려운 건지, 두려운 건지 + 웃음이 공존하니까 더 무서운 거 아시죠? 감독님 거짓없이... 조금... 작약 먹고 만든 것 같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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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해석은 약간의 하나 00분 정도 올랐지만 시작되자마자 이는 해석을 하나 00분 안에 다 못 끝낼 것 같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의 때에 약간의 끝날 때, 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야 중간 정도 끝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도 정 이야기 11보다 해석하려면 하는 것이 당싱무 많습니다.해석을 들으면서 아 이게 그런 뜻이고 본인이라고 깨달은 것도 많았지만 아직도 저는 이해 못하는 장면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았습니다.아라시가 이날 해석을 못해서 끝까지 앙코르 GV가 열리는가 했는데 역시나 본인 ᄏᄏ 앙코르 GV가 열렸더라구요.아, 나도 풀이 들으러 가고 싶은데(웃음)영화를 2번 보는 것이 본인은 없습니다 ■ 평론가의 평가도 그렇고, 관객 반응이 소견보다 아침이라 놀랐습니다.저만 기대 이상 맨 뒤에서 본건가요?난 당신이 너무 좋았는데.아~왠지 역시 볼 본인은 없지만, 역시 보고 싶다~이런 유의 유사한 영화는 본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이렇게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내 sound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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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어떤 분들은 굳이 이 영화를 늘 그랬던 것처럼 찍어야 했는지, 영화 템포가 느렸다는 스토리를 자주 쓰시는 것 같은데 요즘보다 영화를 줄였다면 제가 이렇게 자주 보지 못했을 것 같아요. 무서운 분위기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이 영화를 매력적으로 봤는데, 여기서 좀 더 줄였으면... 몰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아, 또 보면서 놀란 일화면이 정말 예쁘다.내리쬐는 햇살에 녹음이 우거진 들판, 그들의 의상은 희다.영상이 전체적으로 흐릿해서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감정이었어(정스토리?) 아 힐링하면 또 기억이 안 나는데 여기가 누군가는 공포로 불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누군가에게는 힐링의 공간이라니. 그 영화가 정말 이설적이라고 생각할수록 정담적인 스토리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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