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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 덕후가 추천하는 역사물 판타지(바이킹스/샨나쁘지않아라연대기/튜더스/스파르타쿠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9:48

    2번째 Netflix미들 포스팅은 판타지 역사물 중세를 배경으로 한 미드를 추천합니다.


    장르:시대/액션재미 ★★★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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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이에키(History)채널에서 드라마에서 시즌 5까지 나왔다. 같은 뷔페를 주제로 한 미드 라스트 킹덤처럼 가끔 연결되지만 개인적으로 라스트 킹덤보다 바이킹스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이야기는 바이킹의 영웅 라구나 로스쿨크의 영국 정복을 다룬 모험기위 라그나는 바이킹의 군주로 바다 건너 영국 땅을 탐냈다.그는 뜻을 이루기 위해 주저 없이 결단력 있는 군주로 부하를 이끌고 영국을 침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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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그 자신은, 흑역사·어린 시절 등은 자신감도 없었고, 드라마 시작부터 엄청난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자랑하는 완성형이었다. 라구 자신이 연기하는<트래비스·피멀>은,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고, 멋있다.라구 자신의 카리스마를 살펴보면 그의 부하들이 두려움 없이 영국을 따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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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살인/약탈의 기위지로 여겨져 온 바이킹의 세계를 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기독교를 갓 받아들인 초기 영국 교회와 기독교 신자 신을 비웃으며 서서히 동화하는 바이킹들의 모습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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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구 자신의 아내 라게르타바이킹의 양성 평등의 시대였는지, 아내가 남편에게 귀속되지 않고, 서로 대등한 존재였던 라구 자신이 부재 중일 때는, 헬가가 거의 그의 역할을 대신해 부족을 다스린다. 러그 자신이 바라다를 피우고 다른 아내를 데려오면 참지 않고 바로 둥둥 떠서 심지어 다른 남자와 결혼해요.ᄒᄒ 바이킹스는 이런걸 글래쉬한 캐릭터가 많아서 내 취향이길 잘한거 같아.​


    장르:시대/액션정도지수 ★★★재미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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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시대 노예반란군의 리더였던 <스파르타쿠스>의 '이야, 이제'다.주인공 <스파르타쿠스>는 트라키아의 전사였지만, 로마군의 계략에 넘어가 반역자로 전락한다. 그는 카푸아라는 소도시에 검투사 양성소로 팔려와 아레나 푸어라는 검투사로 성장하고 카푸아의 챔피언이 된다. 나쁘지 않게 개중에는 검투소에서 반란을 일으켜 해방군의 리더가 되고 로마를 위협하는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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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르타쿠스>는 이미 고전적이지만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이전에 시즌 한개까지 받아 넷플릭스에서 시즌 4까지 정주행 완료됐지만 최근에 보면 정 이야기는 자주 만들었던 드라마이다.스파르타쿠스는 자극적인 드라마로 유명하지만 피칠갑+내장파티는 기본이고 캐릭터끼리의 연꽃은 동물의 왕국 커플을 방불케 할 것이다.나쁘지 않은 카페, 지하철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보는 것은 삼가야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다.<막장미도>로 치부하기엔 스파르타쿠스가 아까운 작품이다.이야기면에서도 꽤 좋은 드라마다.스파르타쿠스가 검투사로 길들여가는 과정, 그리고 자유를 갈구하는 노예들의 모습, 귀족들의 욕망과 정치 등을 꼼꼼히 풀어 나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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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레티아를 악녀라는데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겠니?남편 바투에의 욕망을 이해하고, 그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든 했다.크리크서와 원하는 담배 피우기도 했지만 아내 sound에게는 바티아투스의 후계자를 위해 그녀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다.크리크서스를 사랑하는 것 같지만 애완동물을 느끼는 생각 이상은 아닌 것 같다. 정말 루크레티아의 사랑은 바티아투스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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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르타쿠스> 액션을 봤을 때는 깜짝 놀랄 만했다.슬로/패스트 모션을 적절히 섞은 것이 스타 하나리쉬하고 세련되었다.수없이 널브러져 넘어지는 걸 보면 배우들이 많이 힘들었을 테고 본인 생각이 든다.​


    장르 : 판타지 캐릭터★★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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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 폭발 후 천년이 흐르고 4대륙이 남았다. 4대륙에는 인간과 엘프 드루이드 등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다.그 속에서 대륙의 수호자라고 할 수 있는 엘프들은 악마를 봉인해 놓은 엘크리스를 지키며 살고 있다. 그런데 기묘한 조짐이 보여 봉인된 악마가 풀리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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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막기 위해 엘프족 공주 앰벌리와 샴봉인라의 마지막 후손인 월의 자유를 꿈꾸는 도둑 에레토리아가 모험을 시작하는 이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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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틴을 대상으로 만든 판타지여서 그런지 장르에 대한 깊은 진지함은 적다.핵전쟁으로부터 천년 후라는 설정 때문인지 갑자기 요소가 많이 과잉된다.갑자기 영사기가 고대 유물로 과인되지 않았던 신기한 설정 때문에 자꾸 몰입하게 된다.bbut 배우들은 허과인처럼 예쁘고 잘생겼으며 연애 요소가 많아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장르:시대물/드라마재미 ★★★ 눈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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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헨리 8세와 그의 부인들에 관한 말위다.튜더조의 헨리 8세와 그 결혼은 댁에 유명해서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드라마 튜더스는 기장 다 아는 이야기+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하고 재미있다.무엇보다 하나 6세기 궁궐 내부와 화려한 드레스 덕분에 눈이 매우 사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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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히트요인은 캐스팅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만하고 혈기넘치고 멋대로인 헨리 8세조과인단 라이메이어즈이기 때문에 그런 헨리 8세를 자주 듣는 희대의 요녀 앤 불링아인터리 도메르둘의 캐미가 시즌 하나를 너무 하드캐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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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탈리도멜 얼굴부터 실제 앰블린과 싱크가 높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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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교를 바꿀 정도로 절세미인을 어떻게 연기할까 하고 이 드라마의 열쇠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자기 탈리도멜은 마치 이것이 "팜프 파탈입니다"라는 듯 요염한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자신 레타 리드 메일의 목과 늘씬한 몸매가 풍부한 16세기의 드레스와 완전히 최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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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더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치+러브로먼스를 좋아하면 말 한마디 없이 꼭 봐야 하는 작품이었다. 다른 넷플릭스 Mids 추천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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