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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수술 후 1~31차_ 갑상선암수술/분당서울대병원/정우진교수/후이개(귀뒤)절개, 내시경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9:26

    #분당 서울대 병원 갑상선#갑상선 수술#갑상선 유두암#후이게죠루게슬#갑상선 귀 다소움 수술#갑상선의 내시경#갑상선 암#정 교수 ​-진단:갑상선 유두암(0.78mm), 왼쪽에 위치 ​-수술 날짜:2019년 1월 21첫 우오루요쵸쯔(발견하고 약 2년 3개월, 암으로 결정을 받고 약 1년 3개월 만에 수술)​-수술 방법:내시경, 후이이고 귀 다소움)절개(귀 다소움 머리를 2×7센치 정도 누르고 그 자리를 절개하고 내시경이 들어가는 방법, 귀 다소 음부에서 목의 측면으로 갑상선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것이 관건인 것처럼, 주치의의 샘 이야기보다에서는 목에 신경을 다 잘라내고 들어가는 것과 감각이 잠시 없을 것이라고 속마음. 완전 회복까지는 6개월~1년이 걸린다고. ​-예상의 수술 시간:2~3시간-실제 수술 시간:대기, 회복실까지 모두 약 4시간 ​ 지인의 한 의사도 쵸소움 듣는 방법과 할 만큼 내가 받은 수술법은 흔하지 않았다. 본인도 실제로 찾았을 때 갑상선 포럼 카페에서조차 정보를 얻지 못해 기록을 남기려 한다. 잡다한 이 말들, 사소한 내 느낌과 대가족사까지 다소 음침한 초기 기록형식입니다. 장문 주의


    ​-한개 달 22일 화요일의 수술 후 하나 일차 오전에야 피도 뽑아 배액통도 비웠는데 2cc만, 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그렇게 오전이 오셔서 잠시 독일여행 앨범 만들기를 해봤더니 교수님께서 오셔서 많이 좋아졌다고!!! 그래서 수술 다시 안 들어가도 된대. 냉찜질 잘하고 빨리 진정시키자! 그 한 마디가 그렇게 희망적일 줄이야!!! 재수술할 확률이 거의 95%였다. (울음)단식 녹아 본 인도네시아·오전 시간을 놓쳐서 오빠랑 시유카소 다케시마 사고 형 밥도 사고~신 봉 인 게 먹고 왔다. 형은 시원이가 문생 등록하러 갔다가 삼샘에 놀러와서 커피&수다떨고 갔다. (4층 정원&스타벅스 그에은챠요? 이 후에도 손님과 3번은 갔다.) TV자주보고 잘 잡니다. 오빠 없는 수술 후의 밤은, 왠지 조금 무섭다. 얼음 소음 팩 찜질도 잘 못해. 증상:너무 피곤하다. 쓰러지고 싶을 정도로. 뭔가 숨쉬기가 힘들 것 같다. 목이 좀 좁아진 생각? 좌쇄골에 공들인 생각 왼쪽으로 통째로 던져진 목소리(전신 마취 때문에 목구멍으로 인공적으로 숨을 쉬도록 기구를 넣기 때문에 성대가 붓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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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 월 231수요 1수술 후 21조 언제나 그랬듯이 혈액량=수술 후이라 그런지 양이 많도록 적어도 합계 50ml이상과 같은..​ 새벽 5시 반, 간호사 언니가 와서 혈발키 베엑통 비웠다 오죠케보다 많은 9cc!! 다행인가. 그 바람에 1오그와잉소, 냉찜질 팩도 초래하고 보면 피도 좀 방송되니까 베개 커버도 바꿨다. 붓기는 없앨 수 없겠지만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잠들어서 과인니 아침식사, 식사 중에 우현준 선생님 오셔서 소독해주시고 그 후 정우진 교수님 외 후임 성산님께서 많이 오셔서 하루 이틀 더 지켜보자고 하신다. 긴장된다.덕분에 푹 쉬어야겠다.오빠가 급년차를 써서 병원에 와야겠어. 만나서 고맙습니다. 베엑통 비우니 27.5ml​ 오후에는 성은 언니, 엄마와 시원이 와서 가고.텔레비전을 보고 베엑통 비우니 25ml, 잘 준비 끝내고 잤다. 혼자 자취하는 사람처럼 이것저것 돌보느라 바쁘다. 지난 병원 생활에 익숙해진 것 같다. 후후아 증상:이전에도 파곤. 마치 며칠 동안 야근하는 그런 생각 목에 잠긴 소리가 또 난다. 어깨보다 더 심하게(선생님이 봤는데 다행히 성대는 잘 움직이고 편도 쪽이 부은 것 같다고). 여전히 쇄골 뻐근, 뒷골목 당기기, 목돌리기. 옆으로 눕는 것은 괴로움


    -한개 월 241목요일 1수술 후 31다리, 상시 총 혈액 양= 모르나프지앙의 아름 기록하려다 놓쳤다.​ ​ 6시 반, 우 선생님이 소독 가끔다며 내 주었다. 예정대로라면 퇴원했을텐데... 그때 나쁘지 않은 일의 응급상황 때문인지 오항시는 왠지 불가한 것 같다. 급히 내 1에서 시원을 보는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다. 머리 감아도 되는지 물어보자! 붓기가 많이 빠졌어~ 하지만 뒤에 봉합한 부분은 아직 부종이 많아서 sound 찜질을 계속하라고 하셨어! 미용실 아줌마가 오케이 하면 머리 감을 수 있어.오항시도 병원에서 즐겁지 않게 요양해야지. 호텔인줄 알고 ᄏᄏ 목감기 걸린듯 목이 아파 목감기에 자주 걸려서 기침과 목통증이 익숙하지만 감기는 지긋지긋하고 나쁘지 않을 만큼 싫지는 않다. 물을 많이 마셔야겠어요. 꾸준히 하루에 5병 정도 마시게.미용실에서도 관꽂이가 돼있었으니까 머리감는거 거절당하고.... 실망하게 돌아왔지만 오항시웅 정희 언니가 멀리서 오셔서 너무 기뻐서 sound 적어 줘서 전 이야기 잘 밤 하나 0시 반경 정 교수 회진, 며칠 더 걸릴 수 있다고 말씀하신 충격적인 발언. 왜 1...?증세: 지쳤다. 잠에서 깨어난 지 2테테로이면 다시 자고 싶어진다. 굵은 가래 끓는 데 나쁘지 않게. 기침을 동반한다. 잠긴 목 sound. 쇄골, 후골 결림,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저린 상념이 나쁘지 않아서 시작(며칠 후 더 심해지는_회복 증상).턱이 부어오름 여전히 절개된 부분이 가장 많이 부어 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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